내장산 ---2007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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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정 댓글 0건 조회 417회 작성일 25-09-2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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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5일 목요일 오전 6시 내장산으로 출발합니다.

가을 단풍으로 아름다운 산이지만 그동안 한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못갔다기 보다는 내장사 입구까지는 수없이 많이 가봤지만 인파에 밀려 포기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평일에 아침 일찍 출발하였더니 한가하니 아주 좋았습니다.

그동안 산행을 하면서도 카메라의 휴대성 불편으로 인하여 많은 사진을 촬영 못하여 이번에 큰맘먹고 파나소닉 LX2 를 구입하였습니다.

하지만 LX2 도 휴대의 불편함과 수동 모드에서의 조작의 불편함을 초래하였습니다.

물론 1000만 화소와 와이드가 지원된다는 점..그리고 화각이 28mm의 넓은 화면을 제공한다는 이점이 있지만 뭔가 모를 부족함이 있어

아쉬움이 남는 카메라입니다.

오랫만에 작은(?) 카메라를 손에 쥐어서인지 몰라도 너무 무시해서 한손으로 잡고 대충 찍었더니 대부분의 사진이 흔들리는 오류를 법했습니다...

아래의 모든 사진들은 LX2 카메라로 촬영한 것입니다.

이번 산행에 걸린 시간은 약 6시간 40분입니다.




휴일에는 일주문까지 걸어서 올라가야 하지만 아침 일찍이라 사람이 없어 일주문까지 차량으로 이동합니다.

일주문 도착하기전의 한적한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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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문에 도착하여 김밥으로 허기를 채운 다음 일주문 우측의 등산로를 따라 서래봉으로 향합니다.

일주문에서 서래봉까지는 약 50분정도 걸리며 등산로 옆에 벽련암이라는 암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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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봉 가는길에 바라본 벽련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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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은 내려갔다 올라갔다를 반복하여 50분 정도 걷다보면 서래봉에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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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사에는 철계단이 많으며 낙석에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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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봉에 도착하면 남쪽으로 내장산 7개 봉우리가 한 눈에 들어오며 웅장한 바위 절벽 밑으로 단풍이 드는 모습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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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에는 철계단이 많습니다.

하지만 사진에서 보듯이 내려가는 길은 발판이 넓으며 올라오는 길은 힘이 덜 들도록 계단 간격이 아주 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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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봉에서 불출봉으로 가는 길은 등산로가 아주 멋집니다.

물론 철계단을 올라가야 하는 부담이 있지만 아름다운 산하가 충분히 보상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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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출봉은 서래봉 서쪽에 위치한 봉우리며 내장산의 최고봉인 신선봉을 비롯하여 7개의 봉우리가 들어옵니다.


불출봉에서 망해봉으로 가는 길은 약 40분 걸리지만 주변 풍경이 매우 아릅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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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려고 하늘에 먹구름이 몰려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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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서래봉과 불출봉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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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봉을 지나 연지봉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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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봉을 지나 까치봉에 도착합니다.

까치봉은 내장산의 제2봉이며 백암산을 연결하는 주봉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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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신선봉에 도착합니다.
신선봉은 내장산의 최고봉이며 내장산의 9봉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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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봉에서 연자봉으로 향합니다.

연자봉을 벽련암과 마주보는 위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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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를 경유하여 하산하기 시작합니다.

이곳에는 케이블카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습니다.

이곳에서 연자봉까지는 약 700m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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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종착역인 내장사에 도착합니다.

일주문을 출발하여 서래봉--불출봉--망해봉--연지봉--까치봉--신선봉--연자봉--내장사에 도착한 시간이 약 6시간 20분 걸렸으며 일주문까지 계산하면 약 6시간 40분 정도 되는 긴 산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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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위에서도 비가 오기 시작했지만 내장사에 도착하니 꽤 많은 비가 내리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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