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옥헌원림 --- 2009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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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정 댓글 0건 조회 411회 작성일 25-10-2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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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9일

담양은 이서의 낙지가, 정철의 성산별곡·관동별곡·사미인곡·속미인곡,송순의 면앙정가, 그리고 작자 미상의 효자가 등 18편의 가사가 지어지고 전승돼 사실상 가사문학의 산실이라고 부릅니다.


광주댐 상류에 위치하고 잇는 한국가사문학관은 본관과 부속건물인 자미정·세심정·산방·토산품점·전통찻집 등이 있으며 가사문학 자료를 비롯하여 송순의 면앙집(傘仰集)과 정철의 송강집(松江集) 및 친필 유묵 등 귀중한 유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문학관 바로 옆에는 광주댐을 바라 보고 식영정이 있으며 환벽당·소쇄원·송강정·면앙정,명옥헌원림이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명옥헌원림은 오희도(1583-1623)가 어지러운 세상을 등지고 이곳에 작은 집을 짓고 은거했는데

그의 아들인 오명중(1619-1655)이 이곳 냇가에 정자를 짓고 배롱나무를 심어 명옥헌이라 했다고 합니다.

여름이 되면 정자 앞뒤의 수많은 배롱나무 꽃이 피어 장관을 이루는 명옥헌은 기념물 44호이며

네비에 명옥헌원림을 검색하여 찾아 가면 됩니다.

물이 흐르면 옥구슬이 부딪치는 소리가 났다는 명옥헌원림은 담장 없이 펼쳐진 산자락에 배롱나무 꽃이 피어 아늑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배롱나무 이야기 참고하기

아래 사진들은 플래시 배터리 방전으로 인한 준비 소홀로 한곳에서만 촬영하고 철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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